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본 공무원 노조 "우체국 폐국 반대"…국회 앞 천막농성 예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정사업본부 공무원노동조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을 폐국하려 한다며 29일부터 국회 앞에서 천막을 치고 투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우본 공무원 노조는 "우본이 앞으로 4년 동안 전국 총 680곳 우체국 폐국을 계획하고 있다"며 "도심에서는 우체국 이용 대기 시간이 늘어나고 농어촌 지역에서는 더 먼 거리에서 우편·금융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본 공무원 노조는 또 "국가의 보편적 서비스 후퇴와 시골 지역 경제에 악영향, 고령자 불편 등이 가중될 것"이라며 "우체국 서민 금융의 취지가 무색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천막 농성과 국회 선전 활동에 이어 우정사업본부장과 면담, 우정본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앞에서의 항의 집회 등을 계획 중이다.

    우본 공무원 노조 "우체국 폐국 반대"…국회 앞 천막농성 예고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훈·김홍희만 2심 간다

      검찰이 1심에서 전원 무죄 판결을 받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피고인 중 일부에 대해서만 항소하기로 했다. 무죄 판결 직후 정치권에서 ‘조작 기소’라는 비판이 쏟아진 만큼 전면 항소에는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일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월북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자진 월북한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로 인해 망인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부분 등에 항소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반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노은채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했다. 검찰은 “나머지 부분은 실익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이들 3명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은 확정됐다.이 사건은 2020년 9월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을 둘러싸고 문재인 정부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검찰은 2022년 서 전 실장 등 5명을 기소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는 지난달 26일 피고인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이상한 논리로 기소해 무죄가 났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항소를 포기하는 게 당연하다”며 검찰을 압박했다.일각에선 지난해 11월 대장동 사건처럼 검찰이 항소를 포기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검찰 지휘부는 고심 끝에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일부 혐의와 관련해서만

    2. 2

      종각역 3중 추돌 차량 인도 덮쳐…1명 사망·7명 부상

      2일 퇴근길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차량이 인도를 덮치면서 피해자가 속출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고 차량이 인도까지 밀려 올라갔고, 사고 차량 중 1대에서는 화재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이 갑자기 덮치면서 피해자들이 길거리에 쓰러져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초 파악된 부상자는 8명으로, 이 중 4명은 외국인으로 조사됐다.부상자 중 내국인인 4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30대 여성 1명도 골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로써 사고 인명 피해는 1명 사망, 7명 부상으로 집계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현장을 수습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속보] 종각역 앞 3중 추돌에 인도 덮쳐…1명 사망

      [속보] 종각역 앞 3중 추돌에 인도 덮쳐…1명 사망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