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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우선목록 등재' 선정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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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우선목록 등재' 선정 심의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13일 문화재청에 제출한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우선목록 등재 선정을 위한 문화재청의 세계유산분과위원회 심의가 28일 서울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반구대암각화를 위한 세계유산 우선목록 등재 신청서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와 국보 제147호 천전리 각석, 그리고 주변 대곡천 일대 인문·자연경관을 포함하고 있다.

    또 신석기시대 해양 수렵 집단의 독특한 화법과 표현, 예술성 등 반구대암각화가 가진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OUV) 증명에 중점을 뒀다.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세계유산 우선목록 등재 대상으로 선정되면 후속 절차는 유네스코 자문기구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현지 조사와 평가, 세계유산위원회 정기 총회 심의 등을 거쳐 세계문화유산으로 결정된다.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우선목록 등재 심의 통과 후 학술연구를 비롯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와 함께 2022년 유네스코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구대암각화가 인류의 보편적 문화유산으로 보존할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에 최종 등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가 2010년 1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뒤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물 문제 동시 해결을 위해 중앙 부처와 계속 협의해 2019년 4월 국무총리 주재로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9월에는 문화재청과 울주군은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울산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우선목록 등재' 선정 심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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