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장 보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23 17:50 수정2020.01.24 01:3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설 연휴를 앞둔 23일 서울 양재동 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직접 카트를 몰며 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딸기와 사과, 도라지, 돼지고기 등을 농촌사랑상품권으로 구입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향 앞으로" 전국 귀성행렬…기차역·터미널 인산인해 고속도로 오후부터 정체…명절 맞이 여행객들로 공항도 '북적'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전국 주요 기차역과 버스·여객터미널에는 고향을 향하는 이들의 기대 부푼 발걸음이 이어졌... 2 히가시노 게이고의 과학 에세이…인기 작가 정세랑 첫 SF소설집 '넛지' 이론 실생활 적용 안내서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 집이나 귀성길 열차, 버스에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잇달아 출간됐다. 공상과학(SF) 소설, 과학 에세이, 인문교양서, 경제·경영서 등 독자의 관심 분야나 취향에 따라 ... 3 유송화 前 춘추관장, 노원갑 출마…고용진과 경선 유송화 전 춘추관장이 총선을 석 달 남짓 앞두고 서울 노원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유 전 관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노원에 더 좋은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 고흥 출신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