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날씨 : 고향 가는 길…심술 부리는 날씨 입력2020.01.23 16:38 수정2020.01.24 00:20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영동과 경북 북동산지는 흐리고 아침부터 밤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나쁨’. 아침 최저 영하 5도~영상 7도, 낮 최고 5~1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전까지 곳곳에 눈·비…"교통사고 유의" 목요일인 23일은 전국이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까지는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릴 예정이어서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에 대해 주의가 요망된다. 오전 출근길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2 23일 날씨 : 대체로 흐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낮에 차차 그치겠다. 아침 최저 -3~10도, 낮 최고 9~13도. 3 평년보다 최고 10도 높은 설 연휴 '포근해요' 올해 설 연휴에는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연휴 막바지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이 22일 발표한 ‘설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