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넘어 종편예능 신기록…'미스터트롯' 시청률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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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이 종편 예능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4회 만에 전 시즌인 '미스트롯'의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 방송한 '미스터트롯' 시청률은 평균 16.050%-19.372%(유료가구)으로 집계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0.2%까지 치솟았다. 전날 TV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기존 종편 예능 최고 시청률은 '미스트롯' 최종회로 18.1%였지만 이 기록을 '미스터트롯'이 4회 만에 깼다.
방송은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을 통해 총 30명의 실력자를 가려냈다. 이후 본선 2라운드 '일대일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유소년부 등에서 많은 탈락자가 발생하면서 실력자들의 진검승부가 연출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 방송한 '미스터트롯' 시청률은 평균 16.050%-19.372%(유료가구)으로 집계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0.2%까지 치솟았다. 전날 TV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기존 종편 예능 최고 시청률은 '미스트롯' 최종회로 18.1%였지만 이 기록을 '미스터트롯'이 4회 만에 깼다.
방송은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을 통해 총 30명의 실력자를 가려냈다. 이후 본선 2라운드 '일대일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유소년부 등에서 많은 탈락자가 발생하면서 실력자들의 진검승부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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