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질병관리본부 "국내 '우한 폐렴' 확진환자 두 번째 발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두 번째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며칠 전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19일 한국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A씨(35)가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 환자는 국가 지정 격리병상인 인천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상태는 양호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날 A씨와 접촉한 인물들을 상대로 모니터링 했고 이들 중 우한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2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1명 전원은 음성으로 판명돼 격리에서 해제했고,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검사대상인 증상자는 없다고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내 '우한 폐렴' 확진환자 두 번째 발생…50대 한국남성

      질본 "중국 우한시 근무 55세 남성, 22일 귀국 후 능동감시 중 확진"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두 번째로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두 번째 신종 코...

    2. 2

      "사망 25명·확진 830명"…중국 '우한 폐렴' 철통 봉쇄

      중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숨진 사람이 25명으로 급증했다. 우한 폐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으로 확진자 수는 830명에 달한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4일 중국 본토에서 전날 하루에만 259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사망...

    3. 3

      글로벌IB들 "우한 폐렴, 사스 때보다 금융시장 피해 적을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우한 폐렴'이 2003년 발생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보다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관측이 나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