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질병관리본부 "중국 전역 검역대상 오염지역으로 지정" 입력2020.01.26 17:34 수정2020.01.26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우한 폐렴' 국내 세번째 확진환자 발생…中 하루 새 사망자 15명 늘어 '우한 폐렴'의 확산 속도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세번째 확진환자가 나왔다. 2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54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 2 '우한 폐렴' 증상자 4명 '검사 중'…결과 이르면 오늘(22일) 나올 듯 질병관리본부가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조사대상 유증상자 4명을 검사 중이다. 질본은 22일 이같이 밝히며 4명 가운데 3명은 앞서 발생한 확진 환자의 접촉자라고 밝혔다. 나머지... 3 “우한 폐렴 유입 막아라”…인천공항 방역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호흡기 전염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일 확진환자가 1명 확인돼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