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中企 경영안정자금 공급 입력2020.01.27 17:51 수정2020.01.28 02: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5개 구·군과 함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신용특례보증을 위해 총 3200억원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상·하반기 두 차례, 중구 등 4개 구는 상반기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소·풍력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아…경남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늘린다 경상남도는 수소와 풍력 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에너지 분야 신산업을 육성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해 말 김경수 경남지사가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전환 정책 마련을 주문한 이후 수소와 풍력... 2 "UNIST, 패스트 팔로어 넘어 리딩 이노베이터로 변화할 것"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올해 개교 11주년을 맞아 산학융합캠퍼스에 인공지능(AI) 혁신파크를 설치하고, 대학 발전기금을 1500억원으로 늘려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 세계적인 연구중심 대학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하... 3 대구시, 도시정비사업 지역업체 참여땐 인센티브 대구시가 재건축·재개발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업체의 참여율이 높으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고 23%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 지원에 본격 나섰다. 시는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