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우한시에서 입국한 5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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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서 입국하 55세 남성
고열 근육통으로 폐렴진단 받아
27일 네 번째 감염 환자로 '확진'
고열 근육통으로 폐렴진단 받아
27일 네 번째 감염 환자로 '확진'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오전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25일 고열(38℃)과 근육통이 발생해 의료기관을 다시 찾아 진료를 받았다. 그 뒤 보건소에 신고한 후 능동감시를 실시하던 중 26일 근육통 악화 등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