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8일 '우한 폐렴' 영향 관련 긴급경제장관회의 개최 입력2020.01.27 15:54 수정2020.01.27 15: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가 중국에서 급증하는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탑승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우한 폐렴' 경보 '경계'로 격상…중앙사고수습본부 가동 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속 보건당국이 27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이와 함... 2 문 대통령 "중국 우한 지역 입국자 전수조사 추진" 지시 참모들과 대책회의서 '선제조치' 지시…"필요시 군 의료인력·시설 활용" "경제 미치는 영향 점검"…내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 긴급경제장관회의 "모든 정보 투명공개&m... 3 대한항공마저 적자…'우한 폐렴' 먹구름까지 덮쳤다 국내 1위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지난해 4분기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3분기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해 4분기 국내 항공사들이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것으로 추정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