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뇨협회장에 김광원 교수 입력2020.01.27 17:28 수정2020.01.28 03: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광원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김 신임 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경희대와 삼성서울병원 교수를 거쳤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도 이식에 성공했고 국내 최초로 당뇨병 환자 입원교육 프로그램과 성인당뇨 캠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해 없는 설 특집 '전국노래자랑'…'트로트 신동' 홍잠언 최우수상 26일 KBS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설 특집으로 방송됐다. 건강 문제로 자리를 비운 방송인 송해(사진) 대신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된 '2... 2 [인터뷰] "배틀그라운드, 현실에서 가능합니다"…한국인 첫 '전투사격' 세계 챔피언 김환식 선수 "탕탕탕", "공공칠빵"….손가락 흉내부터 장남감, 오락실까지. 흔히 말하는 '총싸움'은 어릴 때부터 단골 놀이소재였다. 영화나 미국드라마에서 시원한 총기 액션을 볼 때면 '나도 액... 3 샌드위치 팔던 1.5세, 한인 첫 'NBA 구단주' 됐다 30여 년 전 미국 뉴욕에서 샌드위치 가게를 창업한 한인 1.5세가 미국프로농구(NBA) 구단주가 되는 성공신화를 썼다. 맨해튼의 가장 큰 샌드위치 전문점 ‘렌위치’(옛 ‘레니스&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