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날씨 : 비 낮에 대부분 그쳐 입력2020.01.27 17:33 수정2020.01.28 02:5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아침 최저 2~7도, 낮 최고 6~1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상고온'…봄같이 따뜻했던 설 연휴 올해 설 연휴는 역대 두 번째로 기온이 높았을 정도로 봄 같은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이 같은 고온 현상은 내달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28일까지 강원 영동, 영남 해안,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 2 제주에 시간당 20㎜ 비 전망…강풍 예보돼 귀경길 차질 우려 제주도에 이날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7일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바 있다. ... 3 설 연휴 사흘째 오늘의 날씨, 낮 최고 13도 포근한 일요일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50∼100㎜,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