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시, 신종 코로나 지역 확산 차단 위해 방역 안간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접촉자 5명 자가격리 중…시민 불안하지 않도록 홍보 집중
    울산시, 신종 코로나 지역 확산 차단 위해 방역 안간힘
    울산시는 국내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울산에는 의심 환자나 확진자는 한 명도 없다.

    그러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5명이고, 이들이 모두 능동감시 대상 접촉자로 분류한 뒤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이들의 상태는 모두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현재 세 번째와 네 번째 확진자 이동 동선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고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결과를 공유하고 대비하는 데 온 힘을 쏟기로 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매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관계부처와 시·도 관계자 회의가 열리고 일일 점검과 상황 공유·협업에 나서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시의 경우 현재까지 의심 환자나 확진 환자가 없지만, 접촉자 5명에 대한 자가격리를 통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울산시는 20일부터 설 연휴 기간 지역사회 감시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울산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국내 확진자는 현재 4명으로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에서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 예방 행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얼음판 붙잡고 40분 버텼다"…저수지 빠진 60대 극적 구조

      15일 오후 3시31분쯤 강원 홍천군 남면 유치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6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인근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2. 2

      '고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연인과 5월에 결혼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 최준희(23)가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5월 결혼식을 올린다.15일 더팩트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L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3. 3

      박나래 주사이모 "앞에 선 '사랑한다'던 XXX"…前 매니저 저격

      다수의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 등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송인 박나래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의혹을 두고 법적 공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