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국 우한 체류 국민 위해 30∼31일 전세기 투입" 입력2020.01.28 15:07 수정2020.01.28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중국 우한 체류 국민 위해 30∼31일 전세기 투입"정부 "감염병 확산 대비 격리병상·음압병실 대폭 확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스크 쓴 문대통령 "과하다 할 정도로"…신종코로나 총력대응 신종코로나 대응 최일선 국립중앙의료원 방문…"의료기관은 경각심 가져야" "마스크 착용·손씻기만 잘해도 걱정할 필요 없나"…과도한 불안 잠재우기 확진환자 있는 격리병동도 둘러봐&h... 2 신종코로나 4번 환자 버스이용·병원방문…지역사회 전파 '우려' 공항 검역 이어 '2차 방어벽'인 의료기관서도 못 걸러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3번 환자에 이어 4번 환자도 공항버스를 이용하고 병원에 가는 등 지역사... 3 中 진출 국내 기업들 초비상, 주재원 긴급 철수 지시…"우한 폐렴 장기화 땐 생산 차질 불가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삼성 SK LG 등 한국 기업들이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국 진출 기업들은 현지 주재원 한국 복귀, 출장 전면 금지 등에 나섰다. 항공사들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