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장 둘러보는 이재용 입력2020.01.28 18:19 수정2020.01.29 01: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이 브라질 현장 경영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스마트폰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이 부회장은 2014년부터 명절 때마다 해외 현장을 찾아다니며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설 연휴에는 중국 시안 반도체 생산라인을, 추석 연휴에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가 삼성물산 리야드 지하철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진출 국내 기업들 초비상, 주재원 긴급 철수 지시…"우한 폐렴 장기화 땐 생산 차질 불가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삼성 SK LG 등 한국 기업들이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국 진출 기업들은 현지 주재원 한국 복귀, 출장 전면 금지 등에 나섰다. 항공사들은 중... 2 삼성전자, 5G로 돌파구…또 화웨이와 '격돌' 주력사업인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이익이 크게 줄어든 삼성전자가 올해도 5G(5세대 통신) 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연초 미국 5G망 전문설계 기업을 인수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이재용 부회장이 5G ... 3 외신 "삼성, Z자로 두번 접히는 폴더블폰 '갤럭시Z' 출시 예상" 삼성전자가 올해 화면을 두 번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해외 IT전문 매체 '트윅타운'은 삼성전자가 알파벳 Z자 형태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