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역사랑상품권 1872억 발행 입력2020.01.28 17:55 수정2020.01.29 03:0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소상공인 소득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1872억원을 발행한다. 도는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인 경남사랑상품권을 200억원어치 발행하고, 시·군은 지난해보다 608억원 늘어난 1672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공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도, 2차전지산업으로 '재충전' 구미 포항 등 경북의 산업도시가 최근 2차전지 기업들의 투자를 잇따라 유치하면서 회생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의 생산기지 역외이전과 철강산업 위축으로 위상이 흔들리던 모습에서 벗어... 2 포항블루밸리 産團 '파격 인센티브'…임대용지 3.3㎡당 5500원에 공급 경북 포항시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임대용지를 조성원가의 1%인 3.3㎡당 약 5500원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2008년 이후 임대전용산단으로 지정된 경북 경산3과 영천, 밀양 사포 등의 임대료가... 3 창원복지재단 하반기 출범…창원시 100억 출연 경상남도 창원시는 올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창원복지재단 설립 작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창원복지재단은 창원형 복지정책 개발과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한 능동적 대처, 지속가능한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