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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첫 장이 선 이날 국내 증시는 ‘우한 폐렴’ 여파에 출렁였다. 이에 마스크, 백신 등 우한 폐렴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이날 마스크 생산업체인 오공은 전 거래일보다 가견제한폭까지(29.89%)까지 오른 7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쌍방울(29.91%), 깨끗한나라(29.95%), 깨끗한나라우(29.96%), 케이엠(29.61%), 모나리자(29.84%), 케이엠제약(29.87%), 웰크론(29.84%), 국제약품(29.92%), 메디앙스(29.58%) 등 마스크 관련주로 엮이는 종목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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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추가 급등예상, 백신-마스크 후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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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한 폐렴관련주의 선취매에 성공, 28일장 무방서 3종목추천, 모두 상한가 수익을 기록한곳이 있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큰 화제다.

해당 전문가는 KOSCOM 모의투자 시스템을 활용, 실제 매매내역을 모두 입증한 바 있으며, 정회원들의 계좌수익 후기도 속출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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