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만난 트럼프, 29일 ‘중동평화 구상’ 공개 입력2020.01.29 01:40 수정2020.02.27 0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맨 왼쪽)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해결 방안을 담은 ‘중동평화 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탄한 美 노동시장…실업수당 청구 6개월來 최저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반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며 탄탄한 고용 상황을 반영했다.14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3~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7000건이라고 발표했다. 5월 말 이후 최저치다. ... 2 태국 스타 아기하마 '무뎅' 4개국어로 노래까지 발매 귀여운 외모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태국)의 새끼 하마 '무뎅' 덕분에 태국 동물원 방문객이 4배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에 생기가 돌고 있다. 이같은 인기몰이에 무뎅을 위한 노래까지 만들... 3 멜라니아 "트럼프 만나 꽃뱀 소리 들었지만…" 결혼 과정 공개 도널드 트럼프(78)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54) 여사가 최근 자서전을 통해 트럼프 당선인과의 결혼 과정을 공개했다.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멜라니아의 자서전(Melania: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