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종코로나 확진자 4명으로 늘어…상태 위중" 입력2020.01.29 03:04 수정2020.01.29 03: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지 방송 보도…"중국인 관광객으로 현재 입원치료 중" 프랑스에서 네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환자가 확인됐다고 프랑스 앵포 라디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확진자는 중국인 관광객으로, 현재 파리 시내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상태가 위중한 상태라고 이 방송은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 미국에서 맹견인 핏불테리어의 공격을 받고 80대 노인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 법원이 견주 부부에게 관리 소홀 등을 이유로 중형을 선고했다.21일(현지시간) 미 NBC는 텍사스주(州) 샌안토니오에... 2 러시아 외무장관 "푸틴 '해리스 지지' 발언은 농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발언은 '농담'이었다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 3 50대 여성 공무원, 남자 직원 58명과 성관계…발칵 뒤집힌 중국 중국의 한 50대 여성 고위 공무원이 58명의 부하직원과 성관계를 하고, 6000만위안(약 113억원)에 달하는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