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001/PYH2020012810350001300_P2.jpg)
안 전 의원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전 11시로 예정된 국회 기자회견에서 탈당 의사를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내 안철수계 의원들은 비례대표인 점 등을 고려해 일단 당에 남기로 했다.
안 전 의원의 탈당은 앞서 손학규 대표에게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등 당 지도부 교체를 요구했으나 손 대표가 거듭 거부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