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신승훈, 엠넷 '내 안의 발라드' 출연 外
▲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신승훈이 엠넷 발라드 버라이어티 '내 안의 발라드'에 출연한다.

29일 '내 안의 발라드' 측에 따르면 신승훈은 이 프로그램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개그맨 문세윤, 작곡가 유재환, 배우 윤현민, 방송인 장성규, 모델 겸 배우 주우재의 '마스터' 자격으로 이들이 앨범을 발매하는 과정을 돕는다.

'내 안의 발라드'는 다음 달 21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방송소식] 신승훈, 엠넷 '내 안의 발라드' 출연 外
▲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MBC플러스 산하 5개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다음 달 5일 밤 10시 처음 방송되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MBC에브리원뿐 아니라 MBC스포츠플러스, MBC뮤직, MBC드라마넷, MBC온에서도 볼 수 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MBC TV '나는 가수다' 포맷을 트로트 가수 버전으로 바꾼 예능으로, 배우 이덕화가 단독 MC를 맡고 가수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이 실력을 겨룬다.

[방송소식] 신승훈, 엠넷 '내 안의 발라드' 출연 外
▲ 지난해 아동·청소년 정기후원금 기부를 약속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후원금으로 비정구기구(NGO) 지파운데이션이 이달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에 특식을 전달했다.

지파운데이션의 박충관 대표는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게 정기적인 특식 지원은 단순한 배부름을 충족해 주는 것이 아닌 즐거움과 행복을 나눠주는 일"이라며 "정기적으로 후원해준 큐브엔터테인먼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정기후원금은 매월 아동 양육시설에 특식지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