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UNIST, 이산화탄소 잡아먹는 고성능 전지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강석주·곽상규·안광진 교수 공동연구팀이 리튬-이산화탄소 전지의 수명과 성능은 물론 이산화탄소 포집능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리튬-이산화탄소 전지는 리튬(Li)을 음극재로, 이산화탄소(CO2)를 양극재로 사용하는 2차전지로 리튬 이온이 전해질을 통해 음극재와 양극재 사이를 오가면서 전지 충전과 방전이 일어난다. 전지에 전류가 흐르면서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작동과정에서 과전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지 수명과 성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UNIST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기존 전해질 대신 질산염으로 구성된 고체를 전해질로 사용하고, 양극 표면에 루테늄 나노 입자를 촉매로 붙여 해결했다. 실험 결과 단위 부피당 출력을 나타내는 전력 밀도가 기존 전해질보다 13배 향상됐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창원商議, 올 정부지원사업 설명회

      창원상공회의소는 30일 2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창원상의는 ‘경남FTA(자유무역협정)활용지원센터’ ‘경남특화산업인력지원센터’ ‘경남지식...

    2. 2

      울산 중구, 6월 전통 줄다리기 행사

      울산 중구는 320년 울산 전통 줄다리기인 ‘마두희 축제’를 오는 6월 26~28일 원도심 일대에서 연다. 마두희는 단옷날을 맞아 병영과 울산부의 사람들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3판 2승제로 승...

    3. 3

      부산시, LNG 연료 선박 실증사업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선박 실증을 위한 ‘다목적 해상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385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개발된 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