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신종코로나' 2차 감염 가능성 늘 있다" 입력2020.01.29 14:11 수정2020.01.29 14: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질본 "'신종코로나' 2차 감염 가능성 늘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장+] "우한 폐렴, 감기 아닌가?"…"장사 안되는게 더 걱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속 유통가에 비상이 걸렸다. 반면 서울 명동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은 우한 질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온도 차가 느껴졌다. 29일 서울... 2 '우한폐렴' 국내 확진자 이틀째 없어…"향후 1∼2주가 고비" 지난 27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의료계는 앞으로 1~2주가 우한 폐렴의 확산 여부를 가르는 고비가 될 것으로 지적했... 3 "중국으로 꺼져라" 홍대입구서 한국인-중국인 간 폭행 시비 서울 마포경찰서는 29일 오전 1시30분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다툼을 벌인 한국인 3명과 중국인 4명을 폭행 혐의로 조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양측 간 말다툼은 두 일행이 걸어가던 중 서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