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산천어축제' 후원 입력2020.01.29 15:05 수정2020.01.30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사장 예병태·사진)가 다음달 16일까지 강원 화천군에서 열리는 ‘2020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를 후원한다. 쌍용차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 한 대를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 행사장에 코란도와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 칸 등 차량을 전시하고 브랜드 홍보 활동도 펼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토스 열풍' 뛰어넘을 소형 SUV 최강자 가린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잡아라.”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소형 SUV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가장 성장세가 큰 자동차 시장이기 때문이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lsquo... 2 르노삼성·쌍용차 일감확보 '발등에 불'…한국GM은 신차 기대 르노삼성 노사 다시 대화키로…쌍용차, 포드제휴·마힌드라 투자 관건 일거리→일자리 감소에 촉각…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출시에 노조도 힘 실어 지난해 생산량이 큰 폭 감소한... 3 [이슈+] "에쿠스보다 튼튼"…소형SUV도 '고장력 강판' 시대 "이제는 소형 SUV도 고장력 강판 비율이 에쿠스 수준은 뛰어넘습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안전성을 묻는 질문에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작은 차도 안전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