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한 교민 아산·진천 격리수용 결정 입력2020.01.29 16:33 수정2020.01.29 1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들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공무원 교육시설에 나눠 격리 수용된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국 우한 귀국 국민 임시생활시설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개소를 지정했다고 발표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우한 교민 아산·진천 격리수용 결정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들을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공무원 교육시설에 격리 수용하기로 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 2 자본연 "신종코로나, 경제 미치는 영향 일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 나왔다.강현주 자본시장연구원 거시금융실장은 29일 서울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열린 자본시장연구원 주최 '202... 3 최대 12배 가격 '껑충'…마스크 수요 급증에 일부 판매자 '폭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마스크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일부 판매업자가 마스크 가격을 터무니 없이 크게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29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일부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