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亞한인회연합회 협약 입력2020.01.29 18:35 수정2020.01.30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오른쪽)이 29일 서울 을지로 롯데면세점 교육센터에서 사단법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왼쪽)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아시아 주재 한국인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는 아시아 22개국의 한인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국내 중소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롯데면세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손잡은 1등' 아모레-롯데면세점…'시예누'로 럭셔리 뷰티 시장 흔든다 아모레퍼시픽은 반격의 카드가 필요했다. 국내 화장품 업계 1위지만 중국과의 면세점 시장에서는 설화수가 LG생활건강의 ‘후’에 밀렸다. 가장 큰 시장에서의 부진은 성장 정체로 이어졌다. 국내 면세... 2 박원순 시장, 4000억 투자 유치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미국 순방에서 모두 3억3000만달러(약 3830억원) 규모의 외국인 투자를 서울에 유치했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업 4곳과 2억3000만달러(약 2670억원) 규모... 3 박원순 서울시장 실리콘밸리서 약 4000억원 외국인투자 유치 성공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국 순방 중 약 3억3000만 달러(3830억여원)규모의 외국인 투자를 서울에 유치했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업 4곳과 2억3000만달러(2670억여원) 규모의 투자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