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마스크’ 생산 현장 찾은 식약처장 입력2020.01.29 17:13 수정2020.01.30 00:5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오른쪽)이 29일 경기 안성에 있는 보건용 마스크 제조업체인 이앤더블유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40원→1490원…3배 뛴 마스크값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시민들의 공포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가격도 치솟고 있다. 시세 차익을 노린 마스크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품귀현상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29일 온라인 가격비교 업체... 2 최대 12배 가격 '껑충'…마스크 수요 급증에 일부 판매자 '폭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마스크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일부 판매업자가 마스크 가격을 터무니 없이 크게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29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일부 온라인 ... 3 '우한 폐렴' 최전선 찾은 文대통령이 착용한 마스크는?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국내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았다. 우한 폐렴 사태 관련한 최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