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 美 육군성 장관 접견 입력2020.01.29 17:16 수정2020.01.30 01:51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경두 국방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2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매카시 미국 육군성 장관(세 번째), 폴 라카메라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맨 오른쪽)을 접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경두 국방부 장관 "모병제 적용, 시기상조" 정부는 최근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을 지금의 아덴만에서 호르무즈 해협까지 확대하고 구축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이와 관련해 이번 결정의 배경과 활동 등 여러 국방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 2 정경두 "청해부대, 미-이란 무력충돌 개입해 작전 안해" 성전환자 문제에 "명확한 기준없어…정책적 발전필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4일 호르무즈 해협으로 작전구역이 확대된 청해부대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무력충돌에 개입해 작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3 정경두, 패트리엇 포대 현장지도…"한치의 빈틈도 없어야" "북한 미사일 위협서 생명·안전보호 핵심시설"…병사부모와 통화도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설 연휴를 맞은 24일 서울 등 수도권 영공을 방어하는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를 찾아 현행 작전태세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