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코 신종코로나 우려에 영상회의 권장, 단체모임 지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항 효자아트홀 영화상영·콘서트도 연기
    포스코 신종코로나 우려에 영상회의 권장, 단체모임 지양
    포스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따라 상황반 운영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서울 포스코센터 등 사업장별로 상황반을 편성해 사태 추이를 지켜보는 한편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지역별 상황반에 신고하도록 했다.

    제철소 출입문에는 열화상 측정기와 체온계를 설치했다.

    주요 건물 출입문, 공용시설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방역을 강화했다.

    또 회사 차원의 단체 행사·모임을 지양하고 대면회의보다는 영상회의를 권장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문화행사도 연기하기로 했다.

    29일부터 2월 6일까지 경북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개최하려던 영화상영과 2월 15일 같은 곳에서 열기로 한 콘서트 '리틀 뮤지션'을 무기한 연기한다.

    이 회사는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차원에서 다중 이용시설인 효자아트홀을 신중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가 최종적으로 상황이 종료됐다고 발표하면 행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한국 대표 기업은 '삼성'…선호도 1위 모델은 '아이유'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는 삼성,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로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정상을 차지했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대한민국 트렌드 조사'에서 우리나라 대표 기업으로 삼성이, 광고 모...

    2. 2

      [속보] 특검, '통일교 금품' 권성동 1심 징역 2년 판결에 항소

      [속보] 특검, '통일교 금품' 권성동 1심 징역 2년 판결에 항소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전광훈 목사 재판행…공개된 4개 혐의 살펴보니

      '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진혁)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특수공무집행방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