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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신종코로나 확진 '사스' 앞질러 6천명 돌파…'청정지역' 티벳서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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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의료진이 26일 '우한 폐렴'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의 진인탄 병원에 배치돼 업무에 투입된 모습. 사진=AP연합뉴스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의료진이 26일 '우한 폐렴'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의 진인탄 병원에 배치돼 업무에 투입된 모습. 사진=AP연합뉴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서 6000명을 돌파했다.

    중국중앙방송(CCTV)은 중국 전역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지난 29일 오후 6시 6078명이며 사망자는 132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홍콩(8명), 마카오(7명), 대만(8명)까지 합친 숫자다. 중국 본토만 따지면 6055명이다.

    사스 때보다 증가 속도가 빠른 것이 우려된다. 사스 때 중국 본토에서는 5327여명의 확진자와 349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발병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선 하루 만에 확진자가 840명, 사망자는 25명이 증가했다. 후베이성 누적 확진자는 현재 3554명, 사망자는 125명에 달한다.

    청정 지역으로 꼽혔던 티베트에서도 의심 환자 1명이 나왔다. 확진자로 판명되면 중국은 31개 성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지가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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