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서 신종코로나 누적 사망 170명·확진 7711명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30 08:37 수정2020.01.30 0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의료진이 26일 '우한 폐렴'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의 진인탄 병원에 배치돼 업무에 투입된 모습. 사진=AP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염병 환자 접촉 휴게소 확인"…'신종 코로나' 정보 사칭 문자 유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페렴) 정보를 가장한 광고 문자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를 요구한다. 30일 이스트시큐리티 ESRC(시큐리티대응센터)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2 진천 주민들 '우한 교민 수용 반대' 밤샘농성…"물리력으로 막겠다" 진천 주민들이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의 수용을 반대하고 밤생 농성을 벌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교민들을 수용할 곳으로 충북 진천군 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 3 中신종코로나 확진 '사스' 앞질러 6천명 돌파…'청정지역' 티벳서도 의심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서 6000명을 돌파했다. 중국중앙방송(CCTV)은 중국 전역의 '우한 폐렴'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