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 산업디자이너 지원 입력2020.01.30 17:45 수정2020.01.31 00: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상남도는 올 상반기 신규 사업인 ‘경남 청년 산업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200만원(기업 부담 10%)까지 2년간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급여 외 교통비, 주거임차비, 직무교육, 현장 컨설팅 등 지역 정착과 직무역량 강화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시 "뇌과학자에 10억 지원" 대구시는 올해부터 대구에 있는 한국뇌연구원에 노벨상 수상자급 우수 뇌과학자를 유치하기 위해 중견 연구자 1인당 2억5000만원의 연봉과 이주비, 5억원의 연구비, 3억원의 전세자금 등 총 1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 ... 2 케이블카 뛰어드는 부산건설업체들 관광 인프라 확충과 환경 훼손의 찬반 논란 속에 부산지역 건설업체들이 케이블카 건설을 추진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선정을 계기로 다음달 초 케이블카 설치 타당성 여부 등을 포함한 관광 인프라 구축 ... 3 창원시, ICT기업 전담 지원 공간 만든다 경남 창원시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지원할 ‘아이 디지털 콤플렉스(I-DC)’를 2020년까지 구축한다고 30일 발표했다. ‘I-DC’는 창원대로 중심에 들어설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