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종 코로나 차단' 충북교육청, 연수·졸업식 등 축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학은 애초 예정대로 진행

    충북도 교육청은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예방조치를 강화한다.

    '신종 코로나 차단' 충북교육청, 연수·졸업식 등 축소
    도 교육청은 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각 교육지원청에 학생 감염병 발생대책반을 가동하고, 중국 방문 학생·교직원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각급 학교와 산하 기관에는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고, 졸업식도 강당 등을 피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교실 등으로 분산해 진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이날 실시하기로 했던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와 유아교육진흥원 겨울방학 가족체험, 단재교육연수원 연수 등을 취소했다.

    또 오는 31일 졸업식을 하는 청주 산남초등학교는 학급별로 행사를 진행하고, 학부모들도 참여하지 않도록 요청하는 등 각급 학교가 졸업식 등의 행사를 축소하고 있다.

    그러나 개학은 애초 일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다수가 모이는 행사 등은 축소하지만, 지역사회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학교 운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진짜 금 맞나" 감정 의뢰 쇄도…'가짜 리스크'에 문닫는 점포 속출

      “혹시 잘라서 확인해도 괜찮을까요?”지난 9일 서울 종로 귀금속 거리에 있는 A감정원의 직원이 금붙이를 감정해달라는 손님에게 이렇게 물었다. 손님이 “안 된다”며 고개를 가...

    2. 2

      "한국 가서 팔면 수백만원 이득"…'금치 프리미엄' 원정 오는 외국인들

      국내 실물 금 가격이 국제 시세를 크게 웃도는 이른바 ‘금(金)치 프리미엄’이 고착화하면서 해외에서 금을 들여와 국내에서 처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감안하더라도 시장 상황에...

    3. 3

      너무 싸면 의심…중고거래 피하고 제조이력 확인

      일반 소비자가 ‘가짜 금’에 속지 않으려면 실물 금제품의 제조 이력을 꼭 확인하고 가격이 지나치게 싸면 한번 의심해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11일 한국주얼리산업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