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찰 초코파이 情', 1000만개 넘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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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 초코파이 情', 2달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오리온이 선보인 신제품 '찰 초코파이 정(情)'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30일 오리온에 따르면 초코파이 탄생 45주년 기념으로선보인 신제품 찰 초코파이 정의 누적판매량이 1000만개를 넘겼다.
찰 초코파이 정은 초코파이에 전통 디저트인 떡을 접목한 제품이다. 달콤한 ‘인절미 초콜릿’과 마시멜로우 속 ‘인절미 스프레드’가 들어간 ‘찰 초코파이 인절미’와 흑임자가 들어간 빵에 마시멜로우 속 ‘흑임자 스프레드’가 더해진 ‘찰 초코파이 흑임자’ 등 2종이 있다.
오리온은 "일부 매장에서 매진되는 등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생산 즉시 전량 출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0일 오리온에 따르면 초코파이 탄생 45주년 기념으로선보인 신제품 찰 초코파이 정의 누적판매량이 1000만개를 넘겼다.
찰 초코파이 정은 초코파이에 전통 디저트인 떡을 접목한 제품이다. 달콤한 ‘인절미 초콜릿’과 마시멜로우 속 ‘인절미 스프레드’가 들어간 ‘찰 초코파이 인절미’와 흑임자가 들어간 빵에 마시멜로우 속 ‘흑임자 스프레드’가 더해진 ‘찰 초코파이 흑임자’ 등 2종이 있다.
오리온은 "일부 매장에서 매진되는 등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생산 즉시 전량 출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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