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북 "서울-평양간 전화·팩스선 개설…연락업무 유지" 입력2020.01.30 10:41 수정2020.01.30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남북, 연락대표 협의…개성 남측 인원 조기복귀" /연합뉴스 2 남북, 코로나바이러스 해소 때까지 개성사무소 가동 잠정중단 정부 "남북, 연락대표 협의…개성 남측 인원 조기복귀" "서울-평양간 전화선·팩스선 개설…연락업무 유지" 남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개성에 있는 남북... 3 북한 신문 "정면돌파전 기본방향은 발전잠재력 총동원하는 것" "경제발전은 적대세력에 날리는 핵탄"…새 노선 방점은 내부 북한 신문은 30일 새 국가 노선인 '정면돌파전'의 기본방향이 자력갱생에 의한 경제발전임을 거듭 강조하며 잠재력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노동당 기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