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인재개발원에 우한 교민 521명 수용…충남도민 141명 포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인재개발원에 우한 교민 521명 수용…충남도민 141명 포함
    충남도는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 700여명 중 521명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교민들은 이틀에 걸쳐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입국해 경찰 버스를 타고 아산 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한다.

    경찰인재개발원에 머물게 될 521명 중 충남 도민은 141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아산 시민도 60명 포함됐다.

    충남도는 이날 오전부터 인재개발원 내에 차량·개인용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시설 이용 지침과 관리체계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할 방침이다.

    음압 구급차와 진단·분석 장비 등도 구매하기 위해 정부에 특별교부세(26억원)를 요청할 계획이다.

    경찰인재개발원에 우한 교민 521명 수용…충남도민 141명 포함
    경찰 교육기관인 경찰인재개발원은 638개 방(2인 1실)에서 하루 최대 1천276명이 동시에 생활할 수 있다.

    방마다 개인 침대와 사워 시설이 완비돼 생활하기에 큰 불편함이 없다.

    아산 도심에서 직선거리로 4.2㎞ 정도 떨어져 있지만, 정문과 바로 인접한 곳에 60여 가구가 모여 사는 마을이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경찰, '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18시간 마라톤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PC 1000여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정 전 실장은 9일 오전 4시30분께 귀가했다. 전날 오전 10시10분 공용전자...

    2. 2

      '학교 폭발물 협박' 고교생에 '7544만원' 손해배상 소송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하는 글을 반복 게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10대를 상대로 경찰이 7000만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인천경찰청은 9일 공중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3. 3

      AOA 권민아 "피부과 시술 받다가"…화상 피해 호소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 시술 중 화상을 입었다고 호소했다.권민아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지난달 24일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며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