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1인 1마스크 캠페인 개최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30 13:46 수정2020.01.30 13: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은 30일 오전 서울역광장에서 무료로 마스크를 배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를 알리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은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들이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예방 수칙을 알려주고 있다.대한간호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ed, 2분기 금리 내릴 것"…자산매입 종료 시점에 인하 무게[이슈+]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 2분기에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여의도 증권가(街)에서 나오고 있다. 가계소비 둔화 등 미국 경제의 성장 속도가 완만해질 것으로 보이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Fed의 정책... 2 미국도 '마스크 사재기'…"정작 의료진이 못쓰면 질병확산 우려" 미국 일부 약국서 마스크 동나고 아마존 배송에도 수주일 기다려야 에볼라 창궐 때 민간인들 사재기로 병원서 방호복 못구한 사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5... 3 정부, 중국 전 지역 교민에 마스크 14만 3천개 긴급지원 손세정제·체온계 등 의료구호물품, 특별 외교행낭으로 수송 방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중국 전 지역의 교민을 위해 마스크 14만 3천개를 긴급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