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교민 입국하면 전원 신종코로나 검사 실시 입력2020.01.30 14:13 수정2020.01.30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한교민 입국하면 전원 신종코로나 검사 실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정부 "중국, 우한 전세기 1대만 승인…360명 귀국 목표"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을 귀국시키기 위한 전세기 투입에 대해 중국 정부가 1대만 운영을 승인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 2 서울 초등학교 7곳, 신종코로나 피해 자체 개학연기 서울 7개 초등학교가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을 막고자 자체적으로 개학을 연기했다. 3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삼광·봉은·청담·압... 3 "강당 대신 교실로"…신종코로나 확산 우려에 바뀐 졸업식 풍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졸업식 풍경도 싹 바뀌었다. 강당이나 체육관에서 학생, 학부모가 모여 박수와 기념촬영으로 졸업을 축하하는 광경이 사라졌다. 30일 광주시교육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