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 옷 나왔네 입력2020.01.30 18:08 수정2020.01.31 01:1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마트가 봄 신상품 옷 판매를 시작했다. 30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유기농 순면 100%의 니트와 카디건 등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갱·모나카·팥빙수…되살아난 추억의 맛 이마트는 작년 6월 ‘앙버터 몽땅’(사진)이란 디저트를 내놨다. 팥 앙금과 버터를 넣은 레트로(복고) 제품이다. 패션, 음악 등의 분야에서 레트로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끄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 2 이마트, 크라우드펀딩으로 운동화 파는 까닭 이마트가 대형마트 중 처음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신제품을 내놓는다. 크라우드펀딩은 특정 제품을 구매할 소비자를 일정 기간 모은 뒤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주문량만큼 생산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마트는 크라우드펀딩 플... 3 '몰링족' 위한 이벤트 풍성…명절 피로 풀러 가볼까 유통회사들에 설 연휴는 손꼽히는 대목이다. 긴 연휴 기간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할인점과 쇼핑몰을 찾기 때문이다. 각종 설 먹거리 할인행사로 소비자의 지갑을 열고,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발길 잡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