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다섯번째와 여섯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여섯번째 환자는 나흘 전 발생한 세번째 확진환자와 서울 강남에서 함께 식사한 사람으로 사람 간 2차 감염 사례로 분석된다.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