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오늘 밤 우한 전세기 추가 운항 협의 중 입력2020.01.31 11:37 수정2020.01.31 1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산 주민들, 격론 끝에 "우한교민 수용 막지 않는다"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주변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 수용을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오전 초사2통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1시간 넘게 회의한 끝에... 2 [종합]우한 전세기 귀국 교민 368명 중 18명 증상 발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서 31일 31일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한 중국 우한 교민 368명 가운데 18명이 감염증 의심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 3 [속보]우한전세기 귀국 교민 368명 중 18명 증상 발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유증상' 우한교민 국립의료원 14명·중앙대병원 4명 이송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