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그룹 임추위,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선출 일정 연기 입력2020.01.31 14:11 수정2020.01.31 14: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 그룹 임추위,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선출 일정 연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도 불투명 손태승 우리금융회장이 감독당국으로부터 ‘문책경고’라는 중징계를 받으면서 금융권의 이목은 손 회장의 거취와 그에 따른 우리은행장 선임에 쏠리고 있다. 손 회장이 중징계 결정에 불복할 수 있는 길은... 2 우리은행, 금융 취약계층 지원 확대…자영업자엔 창업 컨설팅 우리은행은 금융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서민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고령의 금융소비자를 위한 특화 점포도 운영 중이다. 영업점 주변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임직원... 3 '내부통제 책임vs법적근거 약해'…금감원, 3차 'DLF 제재심' 재개 금융감독원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한 세 번째 제재심의위원회를 30일 오후 연다. 금감원은 은행의 미흡한 내부통제에 책임을 물어 중징계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당사자인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