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코로나 7·8번 확진자 같은 비행기로 23일 입국 입력2020.01.31 14:59 수정2020.01.31 1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장+] "진짜, 가짜 맞아요?"…폐렴 '강남 가짜뉴스' 공포 여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일곱 번째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확진자 동선과 관련한 '가짜 뉴스'가 유포돼 시민들의 분노와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 미확인 정보에 등장한 매장이 밀집한 ... 2 확진환자 발생 사실도 15시간 넘게 발표 미룬 보건당국 "국민의 일상생활이 위축되거나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이 생기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국민의 시각에서 최대한 상세하게 공개하기 바랍니다."지난 30일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서울청사에서 ... 3 '폐렴' 마스크 불티에…속옷업체 덩달아 특수, 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우려가 퍼지면서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마스크가 주력 제품이 아니던 속옷·생활용품 업체들까지 덩달아 마스크르 특수를 누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