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150명, 충북 진천 인재개발원에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과 유학생을 태운 버스가 31일 수용 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도착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우한 교민 150명, 충북 진천 인재개발원에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과 유학생을 태운 버스가 31일 수용 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도착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우한 교민 150명, 충북 진천 인재개발원에 도착




















31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방역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 교민과 유학생을 태운 버스를 방역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우한 교민 150명, 충북 진천 인재개발원에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과 유학생을 태운 버스가 31일 수용 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도착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