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질본 "유증상 우한교민 18명, 심한 증상은 없어" 입력2020.01.31 15:47 수정2020.01.31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국민 안전 우선' 세계 각국 앞다퉈 전세기 띄워 '우한 탈출' '한미일 이어 영국·프랑스·호주·인도 등 속속 자국민 철수 추진 중국과 협의 과정서 혼선 빚기도…"중국 위신 지키려는 것" 비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 수원시, 시립 어린이집 폐쇄…"보육교사가 확진자와 접촉" 수원시가 시립 어린이집을 폐쇄했다. 보육교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7번 확진자와 접촉했기 때문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 7번째 확진환자와 접촉자 1명이 보고됐다"며 "... 3 오늘(31일) 하루에만 우한 폐렴 5명 무더기 확진…방역망 뚫렸나? 질병관리본부(질본)가 어제(30일) 오후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환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힌데 이어 오늘(31일) 의심환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현재 우한 폐렴 확진환자는 총 11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