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정 변호사는 오는 3월부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상법 교수를 맡는다. 정년 퇴임하는 김건식 교수의 후임이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정 변호사는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7년부터 세종 변호사로 일해 왔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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