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트럼프 중재안’ 반발 확산 입력2020.01.31 17:53 수정2020.04.30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한 서안지구 헤브론의 팔레스타인 반미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을 발로 밟고 불에 태우고 있다. 팔레스타인은 미국이 지난 28일 발표한 중동평화구상안이 이스라엘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국민 아이돌 '성상납 파문' 경영진 사퇴에도…'일파만파' '일본의 유재석'으로 불린 그룹 스마프(SMAP)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52) 성 상납 논란으로 일본 후지TV 경영진들까지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잇단 광고 송출 중단으로 수입만 2200억원 감소할 것으... 2 "여객기 보인다" 13초 뒤 "으악"…베테랑 헬기조종사 미스터리 미국 워싱턴DC 여객기·헬기 충돌사고가 발생 이틀째에 접어들었지만 사건 경위와 관련한 의문점투성이다.16년 만에 발생한 미국 최악의 민간 항공기 참사를 두고 미국 육군 소속 군용 헬기 블랙호크(시코르스키... 3 딥시크는 애플의 구원자?…中서 AI기능 탑재 아이폰 나오나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의 생성AI 모델 ‘R1’의 성능이 미국 챗GPT에 필적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대부분의 AI 빅테크 기업 주가가 하락했다. 반면 애플은 반대로 주가가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