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트럼프 중재안’ 반발 확산 입력2020.01.31 17:53 수정2020.04.30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한 서안지구 헤브론의 팔레스타인 반미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을 발로 밟고 불에 태우고 있다. 팔레스타인은 미국이 지난 28일 발표한 중동평화구상안이 이스라엘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원 중인 교황…"병원에서 8번째 밤 평안히 보냈다"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휴식을 잘 취하며 병원에서 8번째 밤을 보냈다고 교황청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교황청은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밤사이 교황이 '편히 쉬었다'(re... 2 "하루 화장실 6번만 가세요"…회사 '황당 규칙'에 논란 폭발 중국 남부 광둥성 포산시의 한 회사가 직원들의 화장실 이용 시간을 엄격하게 제한했다가 뭇매를 맞았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회사는 최근 하루 6번만 직원들이 화장실을 이... 3 트럼프發 관세 전쟁, 놓쳐선 안될 원산지 규정 [대륜의 Biz law forum]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