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양산 시작 입력2020.01.31 18:02 수정2020.02.01 00:4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은 31일 인천 부평공장에서 트레일블레이저 양산 기념식을 열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왼쪽부터)과 김성갑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지부장,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G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산 車부품 4~5일 내 바닥"…주말 특근 취소·공장 셧다운 속출 주요 완성차업체들이 줄줄이 국내 공장 가동을 멈출 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중국산 부품 공급이 끊기면서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재고 부족으로 이번 주말 일부 생산라인의 특근을 취소하고,... 2 한국GM, 신차 트레일블레이저 양산 시작…2월 초부터 고객 인도 한국GM이 새해 첫 신차인 트레일블레이저 양산을 시작했다. 고객에게 인도는 2월 초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GM은 31일 인천 부평공장에서 트레일블레이저 양산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을 ... 3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생산 시작…2월 공도 달린다 한국GM 쉐보레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 양산을 시작하고 무결점 품질 확보를 결의했다. 한국GM은 카허 카젬 사장, 로베르토 렘펠 GMTCK 사장, 김성갑 노조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