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우한 교민 367명 실은 전세기, 김포공항 착륙" 입력2020.01.31 08:01 수정2020.01.31 0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교부 "우한 교민 367명 실은 전세기, 김포공항 착륙"/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 신종코로나 차단 총력전…평양도 마스크 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북한도 우한 폐렴 차단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3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우한 폐렴 차단을 위해 전국에 비상방역지휘부를 설립했다고 1면... 2 [종합] WHO "신종코로나, 비상사태 선포"…"中대처는 신뢰"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3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WH... 3 미국 '신종 코로나' 6번째 확진…"첫 사람 간 전염 확인"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 미국에서도 첫 사람 간 전염이 확인됐다.30일(현지시각) AP·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신종 코로나 감염 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