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교부 "우한 교민 367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입력2020.01.31 08:18 수정2020.01.31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우한에서 교민을 태운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1일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신종코로나, 우리 경제 영향 크지 않아…마스크 폭리 엄정 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31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아직까지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혁신성장 점검... 2 美 국무장관 "중국 공산당, 우리 시대 가장 큰 위협" 영국을 방문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중국 공산당을 겨냥해 "우리 시대 가장 큰 위협"이라고 공격했다. 영국이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5세대(5G) 통신망 구축 사업에 중국 화웨이 장... 3 [종합]우한 교민 367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검역 후 진천·아산 수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 체류하던 한국인 367명을 태운 정부 전세기가 31일 오전 8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교민과 정부 신속대응팀 20여명이 탑승한 대한항...